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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2

[인터넷강의비교] class101 vs. 패스트캠퍼스 vs. 러닝스푼즈 최근 인터넷강의를 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강의를 들어보았고 들으면서 느꼇던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class101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던 곳이고 강의 1개만 듣고 말았습니다. 주식 자동매매관련 강의였고, 처음엔 열심히 듣다가 강의자체에 생략도 너무 많았고(그냥 코드를 공유하는 수준? 그리고 코드를 설명하는 정도였습니다.), 일하는 시간과도 겹쳐서 미루기 십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사에게 3가지 질문할 수 있는 부분도 돈을 주고 삿어야 했습니다. 물론 저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질물할 수 있는 부분도 구매를 했으나 흐지부지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돈을 날렸습니다. 추후에 생각해보면 제가 들었던 강의에 대해서 크게 만족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간이 지나면 강의가 닫히.. 2022. 7. 14.
[내돈내산] 패스트캠퍼스 강의 진행중 이번에 1+1 행사를 하는김에 겸사겸사 여러 강의들을 샀습니다. 그중에 Bioinformatics강의가 있어서 아주 비싼돈주고 삿는데, 실망하는중입니다. 인도출신의 강사인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낮다는 생각이 듬니다. 현재 듣고 있는데 느낀점 강의 신청할 때에는 7시간이라고 해서 신청을 하니 실제 강의시간은 5시간 좀 안되는 수업. 그리고 문의를 하니 추가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실습 강의답게 돌리는 시간, 강사가 해메는 시간까지 포함 5시간이라는 점이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돈을 들여서 우리나라 학회 워크샵을 듣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번역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그래도 장점 하나를 말해보자면, 그냥 세계적 기업에 들어가려면 저런 연구.. 2021. 3. 17.